[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한화투자증권은 31일 CJ오쇼핑에 대해 실적 턴어라운드와 CJ헬로비전 상장으로 주가가 재평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경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CJ오쇼핑이 지난 2011년 4분기부터 세 분기나 연속되던 영업이익 역신장세가 멈추고 플러스로 돌아섰다”며 “턴어라운드와 리밸류에이션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회사인 CJ헬로비전은 다음달 9일 상장된다.
김 연구원은 “CJ헬로비전이 상장되면 지금까지 의견이 분분했던 CJ오쇼핑의 SO지분가치가 증시에서 평가된다”며 “여기에 내년에는 회계기준이 IFRS 연결로 변경되면서 지금까지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던 CJ헬로비전과 해외 지분법 자회사 가치도 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