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GS샵이 다음달 1일 윈도8을 탑재한 LG전자 탭북 ‘H160’의 단독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H160’은 태블릿PC와 노트북PC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PC다. 웹 서핑이나 간단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에는 터치스크린으로 간편하게 조작하면 된다. 문서 작업을 할 때는 스크린이 비스듬히 올라가는 오토슬라이딩 버튼을 눌러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
크기는 11.6인치, 무게는 1.05㎏, 두께 15.9㎜로 휴대가 편리하다. 1번 충전하면 최대 10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H160’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보인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8을 탑재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윈도8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일반PC 등 모든 스마트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복합 운영체제다. 스마트혁명으로 운신의 폭이 줄어든 마이크로소프트사가 IT업계의 구도를 바꿔놓을 야심작으로 기대하고 있다.
GS샵은 이번 예약 판매기간에 주문하는 고객에게 ‘비츠 바이 닥터 드레 솔로 HD’ 헤드폰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상품은 다음달 20일 이후에 받아 볼 수 있다.
이성규 GS샵 EC영업팀 상품기획자는 “윈도8 공개와 동시에 터치 기반 PC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데, ‘H160’은 그 시작을 알리는 제품으로 얼리어답터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아이템”이라며 “준비된 수량이 160대로 조기 매진이 예상되는 만큼 구매를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