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체육관을 운영했지만 밤이 되면 강도짓을 하며 여성을 성추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33) 씨는 광주의 한 지역에서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낮에는 착실해 보였지만, A 씨는 밤만 되면 주체할 수 없는 강도 본성이 나타났다.
A 씨는 지난 22일 오전 6시10분께 광주 북구 한 원룸에 들어가 20대 여성을 위협, 현금 50만원을 빼앗고 강제추행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이 같은 방법으로 총 10회에 걸쳐 금품을 빼앗고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태형 기자/thlee@heraldcorp.com
위조달러로 친구에게 빚 갚아
○…A(36) 씨가 친구 B(37) 씨에게 빌린 돈을 갚기 위해 달러를 꺼냈다. 100달러짜리 지폐 2장이었다. B 씨는 아무 의심 없이 A 씨가 건넨 100달러짜리 지폐 2장을 받았다.
원화로 바꾸기 위해 은행을 찾은 B 씨. 그러나 환전을 하던 중 은행 직원이 위조지폐라고 말해줘 B 씨는 A 씨가 갚은 2장의 100달러 지폐가 위조지폐인 것을 깨달았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30일 친구에게 빌린 돈을 갚으면서 위조 달러를 사용한 A 씨를 위조외국통화지정행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부산=윤정희 기자/cgnhee@heraldcorp.com
이웃집 80대 할머니에 망치 휘둘러 ○…A(46) 씨가 이웃집에 살고 있는 B(88) 할머니에게 망치를 휘둘렀다.
A 씨가 B 할머니에게 망치를 휘두르고 폭력을 행사한 이유는 특별한 것이 없었다.
A 씨는 지난 27일 오후 4시께 태백시 장성동 B 할머니 집 전기차단기 스위치를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다가, B 할머니가 A 씨에게 “아저씨 왜 그러세요”라고 말하자 발로 마구 차 전치 1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태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