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민상식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민ㆍ관과 연계해 다가오는 겨울철 대비 행복나눔 사랑의 쌀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서울농협 지역공동체 행복나눔행사의 일환으로 이날 오후 2시 30분 구청장실에서 문병권 구청장을 비롯한 전승모 면목역지점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미 20㎏ 100포(2000㎏ 500만원상당)을 저소득 주민 100세대에 후원하는 ‘행복나눔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는다.
면목역지점 농협은 2010년부터 매년 면목본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10년 쌀 20㎏ 23포, 2011년 쌀 20㎏ 10포 등을 전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승모 지점장은 “올 겨울 우리구의 어려운 주민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어려운 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중랑구 관계자는 “구는 앞으로도 지역업체와 협력해 소외된 계층이 없는 밝고 희망찬 중랑건설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