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올해 수방업무가 종료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빗물펌프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관내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노숙인시설, 어린이집 등의 전기안전점검 및 무료 보수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관내 복지시설 전기안전점검은 여유인력으로 전기안전점검 및 램프, 스위치, 콘센트 등을 무료로 보수하고 기타 도움 요청사항을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포함한다.
김재하 동대문구 치수방재과장은 “조직의 효율적 인력운영과 복지시설의 겨울철 안전사고 및 화재 위험을 미연에 방지해 복지시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대민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상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