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반크는 23일 독도 주권을 확인하고 수호 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우정사업본부에 특별 주문,우표전지(全紙) 1천 장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독도 기념우표는 독도·동해 등의 표기 오류를 고친 해외 언론과 출판사, 그리고 반크의 우수 회원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또 독도의 아침, 낮, 저녁, 밤 등을 그려 독도의 하루를 형상화한 우표도 발행한다.

기념우표 실물은 24일 오전 서울 성북구 보문동 사무실에서 공개할 예정이며, 단체나 개인이 추가 발행을 요청하면 우표 도안을 무료로 제공한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반응이 좋으면 추가로 찍을 예정이며 우표를 통해 독도가 전세계에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 며 “우표 발행을 시작으로 일본 과거사 문제와 관련한 다양한 국제홍보전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