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올해 하반기 예비 소상공인 성공적 창업지원을 위해 계명문화대학 산학협력단, 경일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5개 기관을 ‘소상공인창업학교’로 선정하고 이달 말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22일 대경중기청에 따르면 ‘소상공인창업학교’는 민간창업교육기관 중 소상공인 창업교육에 적합한 교육 인프라를 보유한 우수교육기관을 선정․정예화해 예비창업자를 성공창업으로 이끌어 갈 소상공인 전용 창업교육기관이다. 올해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창업학교’는 지난 9월께 신청업체에 대해 서류심사, 현장평가 등을 거쳐 대구 3개, 경북 2개 기관을 각각 선정했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창업학교’ 교육프로그램이 창업 준비부터 기초이론, 실습, 창업예정 업종의 업체에서 직접 현장체험 참여 등 130시간으로 구성된 종합패키지 형태 실전창업과정 교육을 각 1회 20명씩 실시한다.
한편 소상공인 창업학교 교육비 대부분은 국가에서 지원하고 수강생은 5만원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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