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지원단지 내에 위치한 LSG스카이쉐프(LSG Sky Chefs)에서 페이스북 회원을 대상으로 기내식 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명 참가자는 기내식 생산과정을 견학하고 시저샐러드, 토스카나 스타일의 등심스테이크 등 기내식을 직접 만드는 체험 기회도 가졌다.

그밖에 기내식의 특징을 포함, 기내식 전반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강의도 열렸다.

이번 기내식 체험단은 참가를 신청한 회원들이 직접 ‘기내식으로 추천하고 싶은 메뉴’를 만들어 간단한 설명 또는 사연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후 아시아나 기내식 담당자들이 이를 심사한 결과를 통해 선정됐다.

한태근 아시아나항공 서비스본부장은 “참가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년에도 기내식 체험행사를 정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모은 기내식 관련 아이디어를 확인하고 채택된 메뉴 적용을 검토하는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유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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