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한국거래소는 한국콜마와 동일고무벨트가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기존 상장사가 인적분할해 신설되는 법인으로 화장품과 의약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한국콜마는 인적분할을 통해 존속회사인 한국콜마홀딩스와 신설법인인 한국콜마로 나뉜다.
산업용 고무제품을 생산하는 동일고무벨트도 인적분할을 통해 존속회사인 DRB동일과 신설법인인 동일고무벨트로 분리된다.
한국콜마와 동일고무벨트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신청일 현재 재상장종목의 순자산 가액에 따른 평가가격의 5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가격으로 해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