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기자]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LIG손해보험 봉사단원들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LIG손보는 지난 20일 자사 임직원과 영업가족으로 구성된 ‘LIG희망봉사단’ 50여 명이 충북 증평군 소재 정안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가을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주말을 반납한 채 아침 일찍부터 봉사활동에 나선 50여 명의 참가자들은 고구마 캐기와 벼 베기 등으로 하루 종일 바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엄마 아빠와 같이 온 10여 명의 아이들도 함께 일손을 거들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과 함께 도시에서는 좀 처럼 접할기회가 없었던 떡방아 찧기와 꽃물 들이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이어졌다. 이 날 수확된 고구마를 비롯해 정안마을의 특산품 10여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도 열렸다.
아울러 LIG손보는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개최하는 자선 바자회 행사장 한 켠에 정안마을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고 농산물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