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공무원들이 일상적으로 처리하는 재무업무에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전자태그관리시스템을 비롯 다양한 절감대책을 도입,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전자태그물품관리시스템은 휴대용 리더기를 사용해 전자태그를 통해 물품조사를 함으로써 조사시간을 줄이고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전자태그가 부착되지 않았거나 훼손 등으로 인식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전자태그를 재발행해 부착하고, 물품조사 후 기록 착오 등이 발생한 경우에는 재물조정을 실시하게 된다.
불용대상 물품에 대해서도 내용연수 경과로 인한 불용처리를 줄이고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전 부서 물품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각 부서에서 불용물품으로 제출한 내용을 다시 한 번 검토해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최대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함으로써 전 부서 물품구입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민상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