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남부경찰서는 열려진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고, 또 훔친 차량을 다른 번호판으로 바꾼 뒤 운전하고 다닌 혐의(특수절도)로 A(20ㆍ전과 7범)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주택가 일대를
돌아다니며 열려진 차량의 문을 통해 들어가 현금 등 100만원 상당의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지난 9월30일 오전 3시30분께 B(38) 씨의 차량(00너0003호, 에쿠스) 내 열쇠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다른 차량번호판으로 교체한 뒤 운행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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