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개ㆍ폐막식 대행사 입찰 공고가 지역 업체의 참여를 최대한 보장하도록 변경됐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대행사 입찰 과정에서 지역 업체가 내실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입찰 변경공고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직위는 공고 내용 변경에 따라 사업설명회를 일주일 연기해 오는 23일 열 계획이다.

사업설명회 개최 이전 인천시, ‘인천시 재정위기 비상대책 범시민협의회(이하 협의회)’와 회의를 열어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지역 업체 참여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개ㆍ폐막식에 지역 업체 참여 보장을 요구해 온 협의회는 지난 14일 성명을 내고 변경 공고 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할 것을 조직위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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