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독설
[헤럴드생생뉴스] 방송인 박지윤이 전현무에게 독설을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6년간의 아나운서 생활을 접고 프리랜서 선언을 한 전현무가 MC로 전격 합류한 가운데 전현무의 아나운서 시절 선배이자 앞서 프리랜서로 전향한 방송인 박지윤이 출연했다.
이날 박지윤은 “전현무가 프리랜서를 선언한 뒤 인도에 갔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너무 작위적이다. 마음으로는 뉴욕을 갈 사람인데, 뭔가 있지 않나 했다”는 독설로 폭소를 자아냈다.
실제 전현무는 프리선언 후 실제로 인도여행을 다녀온 바 있다.
이에 전현무는 “오늘 진정성 문제를 지적 많이 당했다”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진정성 없어 보이는게 진정성이다. 남 눈치 안보고 치열하게 살아간다”고 전현무를 옹호했다.
이에 박지윤은 “눈치 안보지 않는다.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다. 프리랜서 선언한 시기를 보면 알 수 있다. 프리 선언했을 때 방송계 사람들은 ‘늦었다’고 말했다. 너무 간을 봤다”고 털어놨고, 전현무는 “너무 노골적으로 얘기한다”고 서운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 독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윤 독설 김구라 못지않네” “박지윤 독설 빵 터진다“ “박지윤 독설 날카롭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