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쌍용양회(대표 김용식)는 16일 2011년도 환경경영 활동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담은 ‘쌍용양회 2011 환경보고서’<표지>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는 환경방침과 환경경영시스템을 비롯해 그동안 추진해왔던 환경경영 성과, 온실가스 감축실적이 담겨 있다. 또 지난 5년간 누적된 환경경영 활동과 수치 등도 수록, 매년 개선되고 있는 환경경영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시멘트의 제조공정, 시멘트의 특성과 역할, 순환자원의 사회적 활용가치 등 시멘트산업 전반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쌍용양회는 지난 2010년부터 시멘트업계 최초로 환경부의 ‘환경보고서 가이드라인’의 요건을 충족한 환경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쌍용양회 관계자는 “시멘트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건축자재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인의 그릇된 인식으로 인해 그동안의 환경경영 노력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며 “쌍용양회의 친환경 경영활동이 제대로 평가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쌍용양회는 환경보고서를 책자 외에 홈페이지(www.ssyc.co.kr)에도 게시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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