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25주년 기념 12월 내한공연
세계적인 팝의 거장 스팅〈사진〉이 12월 5일 한국을 찾는다.
2011년부터 성공적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스팅이 올 연말 5인조 밴드를 구성해 한국 공연을 진행하는 것.
스팅의 ‘BACK TO BASS 월드투어’는 2011년 10월 보스턴 공연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전 세계 66개 도시를 아우르는 대규모 투어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투어는 ‘BACK TO BASS’란 타이틀에 걸맞게 베이시스트로 활동했던 스팅의 초심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구성됐던 지난해 내한공연과는 달리 올해는 그의 오랜 반려자인 기타리스트 도미닉 밀러를 비롯해 드러머 비니 콜라이유타, 키보디스트 데이비드 샌셔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피터 틱켈, 서브 보컬 조 로리 등과 함께 5인조 밴드를 구성해 무대에 오른다. 또한 폴리스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히트곡 중 최고만을 엄선해 공연의 내실을 채울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주최한 라이브네이션과 CJE&M 측은 “5인조 밴드 유닛의 스팅 공연에 대한 해외 언론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며 “베이스를 잡은 스팅의 모습도 꼭 놓쳐서는 안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스팅의 내한공연은 12월 5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티켓 오픈은 10월 11일 목요일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예매문의 1544-1555
1985년부터 스팅은 13개의 솔로앨범을 발표했으며, 최근 솔로활동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The Best Of 25 Years’를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폴리스 시절부터 솔로 활동까지 약 10억장의 앨범을 판매한 스팅은 솔로로 10번의 그래미상을 비롯해 골든글러브ㆍ애미상 등을 수상했다.
장연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