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3% 상승…강호동 스타킹 복귀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지난해 탈세 논란으로 잠정 은퇴를 선언했던 방송인 강호동이 ‘스타킹’을 통해 방송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속사인 SM C&C가 하락 하루만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SM C&C는 5일 오전 11시 27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92%(290원) 상승한 7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하락세를 나타냈던 SM C&C는 이날 2.16% 오른 7560원에 거래를 시작한뒤 7770원까이 올라섰다.   

강호동은 지난해 9월 탈세 혐의로 방송 잠정 은퇴를 선언했으며, 은퇴 선언 1년 만인 지난 8월 이수만 대표가 이끄는 SM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SM C&C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방송 복귀를 선언했다. 

한편 SBS 측은 지난 4일 강호동이 다음달 가을 프로그램 개편에 맞춰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 MC를 맡게 되었다고 밝혔다. 첫 방송일과 녹화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익다.

현재‘스타킹’은 붐, 슈퍼주니어의 이특, 박미선 세 명이 공동 MC를 맡고 있다. 그러나 이특이 오는 30일 군입대로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한 가운데 이번 강호동의 복귀로 ‘스타킹’ MC 운영 체제에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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