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부산지역 수산관련 인적 네트워크를 결집시킬 새로운 포럼이 열린다. ㈔부산수산정책포럼(대표이사장 윤명길)은 오는 8일 오후 3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글로벌 수산 허브도시 육성과 수산업의 미래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성진 한경대학교 총장(前 해양수산부장관)이 ‘차세대 수산업의 정책개발 방향과 전망’, 손재학 국립수산과학원장이 ‘FTA 시대 부산 수산업계의 역할’, 김영섭 부경대학교 총장이 ‘부산수산정책포럼의 비전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며, 부산 수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수산분야 정부 정책과제 설명 및 건의서도 채택할 예정이다.
포럼 관계자는 “부산은 국내 제1의 수산도시로서 수산업 발전을 선도해 왔으나, 역할에 부응하는 정책적 지원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 수산업계의 유기적 연대의식 강화로 역량을 결집해 부산이 글로벌 수산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수산정책포럼은 대ㆍ내외적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수산정책을 제시하고 현안ㆍ정책과제의 발굴을 위해 결성된 지역 수산기업과 수산정책 유관기관간 인적 네트워크로 지난 6월 창립됐다. 정회원은 200명, 일반회원 60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