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바른손게임즈가 모바일게임 ‘보석팡’ 효과에 강세를 나타내며 상한가에 진입했다.

바른손게임즈는 4일 오전 10시1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4.82%(335원) 급등한 2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대비 3.98% 오른 2350원에 거래를 시작한 바른손게임즈는 개장직후 상승폭을 계속 늘리면서 오전 9시19분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뒤 이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매수잔량은 147만여주에 달한다.

바른손크리에이티브가 지난달 초 내놓은 ‘보석팡’은 최근 애플 앱스토어에서 전체 무료 앱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바른손게임즈는 바른손크리에이티브 지분 23.24%를 보유하고 있다.

보석팡은 현재 터치만으로 스피디한 플레이가 가능한 ‘더블팡’모드와 기존의 ‘팡’모드 등 모두 2가지의 모드를 게임 내에 가지고 있어 캐쥬얼 유저들에게 친구와 주간 단위 순위 대결을 벌이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바른손크리에이티브는 가까운 시일 내에 ‘올 뉴 보석팡’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간 다양한 형태의 소셜 활동을 추가하고, 게임 내 아이템 기능의 개선과 아울러 바른손의 팬시 사업 분야에 축적된 귀여운 캐릭터를 게임 내 배치하는 등 디자인 측면에서도 큰 폭의 업그레이드를 예정하고 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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