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리솜리조트는 리조트 주변의 관광지를 활용해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만들어 운영, 많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제천 힐링 버스 투어, 예산 사과 체험, 목장 체험은 매주말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여행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올 가을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학습으로 자연의 신비와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리솜포레스트 특별한 가을 투어 진행= 충북 제천의 힐링리조트 리솜포레스트는 이달까지 ‘가을 스페셜 힐링 버스 투어’와 ‘뮤직 힐링 콘서트’를 진행한다.
가을 여행의 진수는 역시 ‘단풍’이다. 리솜포레스트의 힐링 버스 투어는 매주 일요일마다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든 청풍호, 청풍문화재단지를 둘러보고, 모터보트까지 체험해볼 수 있다. 총 5시간 정도 소요되며, 리조트 이용 고객 중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참가비는 회원 1만원, 비회원 2만원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리솜포레스트에서 머무는 저녁 시간에는 마음 속 깊은 감동을 전하는 뮤직 힐링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풀 냄새와 바람소리, 달빛이 어우러진 리솜포레스트 야외 공연장에서 지휘자 김영준 트리오의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느낄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힐링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리솜스파캐슬에서 온천과 체험여행을 동시에= 서울에서 90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충남 덕산의 리솜스파캐슬은 올 12월까지 ‘황토사과 농원체험’ 과 ‘온가족 목장체험’를 실시한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예산 황토사과 농원체험은 사과쨈과 사과파이 만들기, 와이너리 투어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고, 가족당 1만원의 참가 비용이 든다. 사과농원(은성농원 041-337-9585)으로 직접 예약하면 된다.
드넓은 목장에서 동물들과 호흡할 수 있는 목장체험은 젖짜기, 사료주기, 우유주기, 트랙터투어, 양몰이쇼와 함께 아이스크림 만들기, 천연 치즈 만들기 등 다양한 낙농체험을 해볼 수 있다. A와 B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수다.
체험이 끝난 후에는 리솜스파캐슬 천천향에서 한적한 가을 스파를 즐겨보자. 여름 시즌 이후, 야외 물놀이 시설을 종료하는 타 워터파크와 달리 리솜스파캐슬은 49℃의 뜨거운 온천수를 공급해 가을, 겨울에도 실내ㆍ외 물놀이 시설을 전부 즐길 수 있다. 어른들을 위한 20여 개의 스파탕과 아이들을 위한 유수풀, 키즈풀, 비치풀 등을 마련하고 있으며, 토렌트리버, 마스터블라스터, 튜브슬라이드, 스피드 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어트렉션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오는 22일까지 연인을 위한 ‘커플 컬쳐 패키지’를 판매, 리솜스파캐슬 숙박과 천천향 이용, 조식 뷔페, 와인, 러시아 국립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앙상블 내한공연티켓 등을 모두 포함해 28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리솜리조트에서 진행되는 가을 이벤트와 패키지권에 대한 예약 및 문의는 본사 휴(休)테크기획팀(02-3470-8076)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체험 일정은 홈페이지(www.reso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