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코스피지수가 6거래일째 2000선 아래에 머물고 있다. 4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35포인트(0.17%) 하락한 1992.68에 거래를 마쳤다.

스페인 구제금융 불확실성 등으로 숨고르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697억원, 763억원 규모 순매도했고 개인만 2289억원 가량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보험(0.41%), 음식료(0.34%) 등이 오른 반면 건설(-1.32%), 화학(-0.73%)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희비가 엇갈렸다. 5일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15% 하락한 136만7000원, 현대차는 0.81% 내려간 24만4500원을 기록했다.

반면 현대중공업과 POSCO는 각각 0.8%, 0.41%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3.88포인트(0.74%) 오른 531.44로 마감했다.

조이맥스, 포켓게임즈, 바른손게임즈 등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모바일게임 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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