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CJ가 기업가치 상승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CJ는 5일 오전 11시 7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04%(3900원) 상승한 1만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보다 0.41% 오른 9만7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CJ는 상승폭을 늘리며 10만1000원까지 상승했다. 이후 상승폭을 조금 반납하면 10만원대 위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유럽 등의 양적완화로 인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 서비스와 소비재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CJ 자회사들의 포트폴리오 대부분은 식품&식품서비스와 생명공학,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신유통 등 서비스ㆍ소비재 산업으로 구성돼 있다”며 “서비스 산업의 성장성 부각과 더불어 글로벌화 진행으로 이제 본격적인 성장이 가시화 될 것”으로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이같은 성장 본격화는 CJ의 기업가치를 한단계 레벨업 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gre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