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한국거래소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제8회 전국 대학생 증권ㆍ파생상품 경시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에게 자본시장에 대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자본시장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예선에 참가하려면 증권·파생상품시장의 발전과 관련된 연구제안서를 오는 8일부터 12월 12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본선에 진출한 10개팀에게는 팀당 100만원 이내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본선 진출 결과는 12월 21일 확인할 수 있다. 내년 2월 14일 치러지는 본선에서 10개팀은 연구보고서 사전심사(50점), 발표(30점), 질의응답(20점)의 항목으로 평가받는다.
최종 입상자는 상장과 장학금·우수학교 발전기금을 수여받으며 향후 거래소에 입사 지원시 우대받을 수 있다.
전국 4년제 대학생 4명과 지도교수 1명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증권, 파생상품시장과 관련된 것으로 한정한다. 신청은 경시대회 홈페이지(univ.krx.co.kr)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