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팝스타 레이디가가(26)가 갑작스럽게 불어난 몸을 이끌고 무대에 올랐다. 탄탄하고 잘 다듬어진 몸매로 주목받았던 레이디가가의 모습과는 놀랍도록 달라져 팬들의 충격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지난 22일 네덜란트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콘서트 무대에 오른 레이디가가는 갑작스럽게 불어난 몸으로 등장했다. 특히 허벅지 부분에 과도하게 살이 붙은 모습이었다.

레이디 가가(Lady GaGa/가수)
살찐 레이디가가…탄탄한 허벅지는 어디로 ‘충격’
레이디 가가(Lady GaGa/가수) 살찐 레이디가가…탄탄한 허벅지는 어디로 ‘충격’

실제로 레이디가가는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겪었다. 이날 콘서트 후 레이디가가는 라디오DJ 엘비스 듀런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25파운드(약 11.4킬로그램)가 늘었다”면서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고 털어놨다.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에 레이디가가는 월드투어를 위해 마련했던 의상까지 맞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

레리디가가의 체중증가 원인에는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술 다이어트’이 부작용에서부터 ‘임신설’까지 나돌 정도다.

특히 레이디가가는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일하는 동안 위스키 같은 독한 술이 너무나 생각난다”며 “술 다이어트는 내 인생에 있어 가장 필요한 다이어트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레이디가가의 체중증가에 결국 소속사는 “살을 빼라”는 지시를 내렸다.

24일(현지시각) 영국 쇼비즈 스파이는 “레이디 가가의 소속사 유니버셜 뮤직 측이 살을 빼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레이디가가 역시 몸매 변화의 심각성을 절감, 자신이 즐겨 먹는 피자와 파스타를 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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