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한이 SBS 주말드라마로 다시 한 반 안방극장 점령에 나선다.
나무 엑터스 측은 9월 21일 “이규한이 SBS드라마 ‘가족의 탄생’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이규한이 연기하는 강윤재는 모든 방면에 승부근성과 재능을 타고나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는 인물로 한 번 찍은 것은 꼭 이뤄내고 마는 성격의 인물이다.
극중 강윤재는 사법고시 패스 후 판사에 임용되지만 흥미를 잃고 단박에 그만두는 통에 꼴통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독특한 까칠함을 지녔다. 이후 강윤재는 미국에서 MBA 과정을 마치고 건설회사 홍보팀에 바로 스카우트 돼 새로운 인생을 설계한다.
또한 강윤재는 여자 주인공 이수정과 예기치 않은 만남으로 서로 날을 세우지만 점차 가까워지며 사랑을 키워간다. 이규한은 연기력 외에 샤프한 외모와 패션 센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규한은 지난 4월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에서 ‘인생은 한 방’이라는 모토로 세상을 살아가는 유쾌한 이일봉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6개월 만에 SBS 주말드라마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이규한의 행보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 후속으로 방송될 ‘가족의 탄생(연출 고흥식 극본 김영인)’ 은 입양된 한 여자의 치열한 가족 만들기를 그리며 이규한은 10월 중에 첫 촬영을 시작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