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꿈을 꾸며 교원임용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박문각임용고시학원은 교원임용의 꿈을 이루기 위한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곳에서는 많은 교육학 교수들과 전공 교수들이 미래의 교사가 될 수험생을 지도한다.

박문각임용고시학원에서 교육학논술을 가르치고 있는 김인식 박사는 “가장 나쁜 수업은 학생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교사 혼자 떠드는 수업이다. 그렇게 되면 학생들은 수업의 흥미를 잃게 되고, 그 과목에는 더 이상 관심도 갖지 않게 된다. 결국 지적으로 열등해지는 것뿐 아니라, 인간적인 관점에서도 올바른 인간이 될 수 없다”고 강조한다. 김인식 박사는 학생 중심의 수업인 ‘거꾸로 교실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본 수업이 끝나면 ‘거꾸로 교실 수업’을 위해 협동학습 시간을 마련해 계속 지도하고 있으며, 수업이 끝난 후에도 ‘김인식 교육학’ 블로그를 통해 질의응답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그의 블로그는 하루에도 방문자수가 800여명에 달하는데, 이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한 ‘블랜디드 러닝(Blended Learning)’의 진수라고 볼 수 있다.

김인식 박사는 학원에서 뿐 아니라 대학에서도 학생들의 사랑을 온몸으로 받고 있다. 그가 교육에 있어 모토로 내세우는 것은 따뜻한 가슴과 차가운 머리를 가진 ET(Excellent Teacher)를 육성하는 것이다. 그가 가르친 수험생 중 많은 현직 교사들이 배출됐고, 그들은 학교현장에서 김인식 박사에게 배운 대로 가르치려 노력한다. 김인식 박사는 “많은 현장의 교사들과 사범대학에 다니는 예비 교사들의 입에 김인식이라는 이름이 거론될 때 가슴이 뜨거워진다”고 말한다.

김인식 박사는 또한 ‘인간은 인간 사이에서만 참다운 인간이 될 수 있다. 결국, 이 세상에 온 이유는 이웃과 더불어 살기 위함이다’라는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해 수입의 10분의 1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의사는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교사는 살아갈 사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이렇듯 교사들의 행동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처럼 ‘교사를 기르는 교사’인 김인식은 장차 교사가 될 수험생의 길잡이가 먼저 되어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들의 모범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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