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휘온라인 ‘세계’로 나가보시면 무수히 많은 성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세계’에는 각 유저들의 성, 멀티성, 그리고 자원을 약탈할 수 있는 자원지, 새 성을 지을 수 있는 빈 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많은 성 중에서도 온전하게 잘 성장하고 있는 성이 있는 반면에 전쟁을 치르고 무참히 패배를 겪고 불에 타고 있는 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이 불타고 있으면 더 이상의 자원, 병력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설정이 되어있지만 건물은 더 부서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민심이 하락하게 됩니다. 불타고 있는 것은 건물이 부서지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바로 수리를 하지 않으면 성은 점점 민심이 하락하며 일정 수치에 도달하면 점령을 당하게 됩니다.

민심이 50 이하인 성에 장수와 병사가 없다면 성은 점령을 당하게 됩니다. 이를 면하기 위해서는 민심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민심이 20이하로 내려간다면 성을 파괴시킬 수 있습니다. 성이 파괴되면 복구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럼 성의 주인은 성 1개를 잃게 되고, 그 동안 파괴당한 성에 쏟아 부은 시간과 자원을 날리게 되는 것입니다. 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선 성을 비워두면 안됩니다.

성을 비우게 되면 점령, 파괴당할 위험뿐만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 자원까지 모두 약탈당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성에는 항상 누가, 언제, 어디서 공격이 올지 모르기 때문에 이를 대적할 만한 장수와 병력을 주둔시켜놓아야 합니다. 수성병기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방어준비 물입니다.

수성병기는 왠만한 병사들의 공격 정도는 거뜬하게 방어하며 성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공성병기가 온다면 대등하게 싸우면서 성의 방어력을 한층 더 강화시켜줍니다. 성벽은 항상 최고레벨로 업그레이드를 시켜놓고 성벽에 맞는 최상의 수성병기를 생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