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한국테크놀로지(대표 김용빈)는 17일 케이씨솔라에너지로부터 르노삼성부산공장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를 총 약32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RPS(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에 의한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으로 2012년 1월에 성공적으로 완공한 르노삼성 함안부품센터에 이어 9MW 규모의 모듈 및 구조물 제작 설치를 9월에 착공하여 연내에 준공될 예정이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수주와 더불어 3년여에 걸쳐 진행되었던 시스템장비 사업과 과열증기 건조시스템 사업이 금월부터 봇물처럼 가시화될 예정이고, 이른 시일 내에 시장에서 한국테크놀로지를 신재생 에너지의 기술 중심회사로 인정해 줄 수 있고 매출과 실적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안양시 박달하수 처리장에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하수슬러지 연료화 플랜트 설치를 위하여 플랜트를 설치하기 위하여 제작이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