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고운 목소리와 미모로 찬탄 받고 있는 오서정이 가사를 잊어버리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에서는 예선을 거친 쟁쟁한 참가자들이 슈퍼위크에서 팀 미션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에는 로이킴, 정준영 등 가장 화제를 몰고 다니는 두 사람이 포함된 팀이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편곡해 열창했다.
모두 자신의 파트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오서정은 중간에 가사를 잊어버리며 사실상 노래를 거의 부르지 못했다. 얼굴과 목소리까지 많은 것을 겸비한 그녀였기에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은 더했다.
정준영, 로이킴, 최다언 등이 합격했으며 오서정은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가사를 잊어버린다는 것은 빼도 박도 못하는 큰 감점의 요인이었기 때문.
한편 슈퍼위크는 1차 ARS UCC 오디션, 2차 3차 지역 예선을 모두 통과한 130여 개 팀이 합숙 기간 동안 여러 미션을 수행하면서 생방송 무대에 오를 TOP10을 뽑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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