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오동잎’ 등 히트곡을 남긴 가수 최헌이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최헌은 명지대 재학 중이던 1960년대 말 미8군에서 밴드활동을 하며 음악생활을 시작했다. 록밴드 히식스 (He6)의 보컬과 기타로 활동했던 최헌은 세련된 외모와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1976년 밴드 ‘호랑나비’를 통해 ‘오동잎’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최헌은 이후 1978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가수왕, 같은 해 TBC 방송가요대상 최고가수상 등을 수상했다.

최헌의 음악활동도 최근까지도 활발했다. 2003년 ‘돈아 돈아’, 2006년 ‘이별 뒤에 남겨진 나’, 2009년 ‘울다 웃는 인생’ 등을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최헌은 10일 식도암 투병 중 별세했다. 암 진단을 받은 이후 병세가 악화된 최헌은 이날 오전 2시께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이다.

shee@heraldcoerp.com

최헌(가수)
최헌은 명지대 재학 중이던 1960년대 말 미8군에서 밴드활동을 하며 음악생활을 시작했다. 록밴드 히식스 (He6)의 보컬과 기타로 활동했던 최헌은 세련된 외모와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1976년 밴드 ‘호랑나비’를 통해 ‘오동잎’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최헌은 이후 1978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가수왕, 같은 해 TBC 방송가요대상 최고가수상 등을 수상했다.
최헌(가수) 최헌은 명지대 재학 중이던 1960년대 말 미8군에서 밴드활동을 하며 음악생활을 시작했다. 록밴드 히식스 (He6)의 보컬과 기타로 활동했던 최헌은 세련된 외모와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1976년 밴드 ‘호랑나비’를 통해 ‘오동잎’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최헌은 이후 1978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가수왕, 같은 해 TBC 방송가요대상 최고가수상 등을 수상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