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헤럴드디자인포럼 20일 개막
영화 ‘어벤저스’에 나오는 헐크, ‘아이언맨’과 ‘토르’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 장면을 기억하십니까. ‘배틀쉽’에 등장하는 외계 우주선, 또는 ‘트랜스포머2’에 나오는 로봇 캐릭터들이 떠오르십니까. 바로 할리우드 미술감독협회 수석 디자이너 스티브 정의 작품들입니다.
상상과 리얼리티가 완벽히 조합된 ‘영화적(cinematic) 디자인에 강하다’는 찬사와 함께 수많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스티브 정이 제2회 ‘Re-imagine! 헤럴드디자인포럼 2012’를 찾습니다.
그는 2003년 미국 패사디나 아트센터를 졸업한 뒤 헐리우드에 뛰어들어 SF 블록버스터의 콘셉트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콘티 한 장에 담긴 감독의 구상은 그의 손을 거치며 현실에서 거듭났습니다. 마이클 베이, 피터 버그, 캐네스 브레너, 조너선 리브스만까지 그와 함께 작업한 감독들의 이름만으로도 스티브 정의 위상은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유니버설이나 디즈니 같은 대형 스튜디오에서 새 작품이 기획 단계에 들어서자마자 그에게 제일 먼저 작업을 의뢰해 오는 이유입니다.
SF영화에서 관객을 공감하게 만드는 비결, 스티브 정이 소개하는 콘셉트 디자인의 세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이틀간 열릴 ‘Re-imagine! 헤럴드디자인포럼 2012’ 본행사 기간 중 스티브 정의 세션일은 21일(금)이며, 자세한 안내는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행사명: Re-imagine! 헤럴드디자인포럼 2012
▶본행사 기간: 2012년 9월 20일(목)~21일(금)
▶장소: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주요 강연자: 스티브 정(영화 콘셉트 디자인), 장샤오강(미술), 안도 다다오(건축), 크리스 뱅글(자동차 기타), 피터 슈라이어(자동차), 하라 겐야(가구ㆍ라이프스타일), 브루스 덕워스(광고)
▶문의 및 티켓 예매: www.herald-forum.com
전화: 727-0044~5, 디자인포럼 사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