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패럴림픽 탁구서 金1·銀2

○…2012런던패럴림픽 대회 5일째인 4일(한국시간) 한국은 탁구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종합 14위로 올라섰다. 2004년 아테네 패럴림픽 탁구 2관왕 출신 김영건(28)은 이날 남자 단식 클래스4 결승에서 장얀(중국)을 3-1로 꺾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남자 단식 클래스11 결승에 오른 손병준(18)과 휠체어 탁구 남자 단식 클래스2의 김경묵은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

추신수, 한경기서 4번 출루 ○…추신수(30ㆍ클래블랜드 인디언스)가 한 경기에 네 차례 출루하며 1번 타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추신수는 4일(한국시간)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겅기에서 2타수 1안타에 볼넷 3개를 골라냈다. 도루도 한 번 성공했다. 첫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추신수는 이후 네 차례 타석에서 모두 출루하며 타율은 0.282로 약간 높였다. 출루율은 0.373으로 아메리칸리그 11위에 올랐다. 추신수의 활약 속에 클리블랜드는 3-2로 이겼다.

번개 볼트, 英 여성과 열애설 ○…육상 황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영국 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영국의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3일(한국시간) 볼트가 런던에 사는 메건 에드워즈라는 여성과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다. 에드워즈는 경리 일을 하면서 틈틈이 지역 육상클럽에서 훈련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해 초 자메이카 대표팀 유니폼 공개 행사에 모델로 나오면서 볼트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발목 부상 구자철, 우즈벡전 결장 구자철(23ㆍ아우크스부르크)이 경기 중 발목을 다쳐 오는 11일 우즈베키스탄과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아우크스부르크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일 샬케04와 경기에서 발목 인대 부상을 당한 구자철이 이튿날 검진을 받은 결과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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