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민상식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3일 오후 2시부터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2012년도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일반음식점 영업주 3890명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전개되는 이번 ‘2012년도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은 ▷3일 회기동, 신설동, 답십리동(648명) ▷4일 휘경동, 이문동, 전농동(588명) ▷6일 제기동, 용두동, 답십리동, 장안동(635명) ▷10일 장안동, 전농동(680명) ▷11일 용두동, 제기동, 답십리동(616명) ▷17일 장안동, 휘경동, 청량리동(723명) ▷23일 미이수자 보충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민의 안심 먹을거리 제공를 위해 바쁘신 중에도 오늘 위생교육에 참석해주신 영업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교육을 계기로 우리 동대문구의 먹거리 문화가 바로 서울과 대한민국의 음식문화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한국음식업중앙회 동대문구지회(지회장 신상균)와 함께 펼치는 이번 ‘2012년도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을 계기로 동대문구의 먹거리 문화가 서울과 대한민국의 음식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