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후보가 28일 치뤄진 강원도 경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승리로 문 후보는 제주ㆍ울산에 이은 3연승으로 합산결과에서도 1위를 유지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강원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강원 경선에서 강원지역 모바일 및 현장투표, 이날 대의원 순회투표를 합산한 결과 유효투표 6187표 중 2837표(42.8%)%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강원 경선 2위는 37.63%를 얻은 손학규 후보, 3위는 김두관 후보(10.96%), 4위는 정세균 후보(5.56%)가 뒤를 이었다.

이번 승리로 민주당 경선이 ‘문재인 대세론’에 힘이 실리는 가운데 주말에 펼쳐질 전라북도 경선 결과가 이를 확정지을지 그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