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연기자 김준형이 SBS 새 주말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에 캐스팅 됐다.
팬엔터테인먼트는 5일 ‘내사랑 나비부인’(극본 문은아 연출 이창민)에서 탈북여성 리국희역에 김준형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톱 탤런트 출신 남나비(염정아 분)가 개성강한 시댁 식구들을 만나 좌충우돌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인생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내용이다.
김준형은 ‘2011 미스춘향 진’출신으로, 지난해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서 종가집 만월당 막내딸 순정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김준형의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 관계자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리국희를 선보이기 위해 캐릭터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태권도, 복싱, 댄스, 기타를 익히는 등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에게 사랑받는 연기자로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내사랑 나비부인’은 시청률 40%대의 ‘웃어라 동해야’를 집필한 문은아 작가와 ‘태양의 신부’ ‘마이더스’를 연출한 이창민 감독이 호흡을 맞춘다. 염정아, 박용우, 김성수, 윤세아, 김영애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맛있는 인생’ 후속으로 오는 10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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