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 서진원 신한은행장이 30일 경기도 기흥연수원에서 연수 중인 신입직원 200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 행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 7월에 이어 두번째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초년생에게 은행장이 아닌 인생 선배로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그는 신입직원에게 사무엘 울만의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가 아니다. 희망의 물결을 붙잡고 있는 한 그대는 여든 살이어도 늘 푸른 청춘이다’라는 시 구절을 낭송하며, “긍정, 열정, 냉정, 온정 네 가지를 바탕으로 꾸준히 전진해 신한의 차세대 주역으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고객과 상생, 동반해야 한다는 ‘온정’을 한번 더 강조했다.

서 행장은 “은행장인 나도 마음만은 늘 청춘이다”는 마무리로 신입직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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