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 건자재브랜드 휴그린이 에너지효율 1등급 창호를 내놓고 본격적인 창호등급제 대비에 나섰다.

30일 금호석유에 따르면, 휴그린은 기존 창 대비 창틀 폭을 넓혀 단열성을 향상시킨 이중창(PI-255Dㆍ사진)의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제적이면서 수밀성, 단열성 등 필요한 기능은 강화한 제품이다. 내부창과 외부창 사이에 기능성 공간을 확보해 블라인드나 방범창을 설치할 수 있다. 5mm에서 최대 22mm까지 여러 두께의 유리를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고, 창틀 레일높이를 기존 22mm에서 25mm로 높여 수밀 성능을 향상시켰다.

특히 다른 1등급 창호들이 고단열시스템이 추가된 고가의 특화제품 위주인 반면 휴그린의 1등급 창호는 중ㆍ소형 주거용 건물에 주로 쓰이는 범용제품이다. 따라서 일반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고효율 창호를 구매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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