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돌아온 티아라’가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화영 방출’로 인해 ‘티아라 사태’로 오르내리며 논란을 불러왔던 걸그룹 티아라가 가수 복귀로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
티아라의 신곡 ‘섹시 러브(SEXY LOV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비롯해 드라마버전, 댄스 버전, 메이킹 버전과 발라드 신곡 ‘낮과밤’ 뮤직비디오가 3일 자정 동시에 공개됐다. 공개와 더불어 불러모은 관심은 컸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200만 건 이상의 조회수가 나왔고, ‘섹시 러브’의 티저 영상은 1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례적인 기록이었다. 티아라는 팬들의 이 같은 관심에 “이전에 받았던 인기는 다 잊고 신인의 자세로 무대에 서겠다”면서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은 우리의 인기보다 궁금증에 의한 클릭이라 생각하고 무대에서 죽을 각오로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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