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파사트 2.0 TDI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파사트는 전 세계적으로 1500만대 이상 판매된 모델로, 국내 시장에서도 2011년까지 총 8812대가 판매된 바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지난 20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했는데, 일주일만에 약 400대의 계약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32.6㎏ㆍm를 갖춘 직렬 4기통 직분사 터보차저 2.0 TDI엔진을 장착한 2.0 TDI 모델은 4050만원에 판매된다.
파사트는 이전 세대에 비해 차체 사이즈가 커지고, 휠베이스 역시 전 세대에 비해 94mm 늘어나는 등 공간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그밖에 골프백 4개를 동시에 실을 수 있는 트렁크 공간, 각종 안전 첨단 사양 등도 갖췄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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