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하락 전환했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기준 전일 대비 6.22포인트(0.32%) 하락한 1911.65를 기록중이다.

장 초반 소폭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에 나서면서 하락세로 방향을 바꿨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억원, 534억원 매도 우위며, 개인은 531억원 어치를 순매수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는 삼성전자가 1% 안팎으로 상승하면서 ‘애플 쇼크’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고, GS리테일도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중소형주로는 한국콜마와 에이블씨엔씨, 코스맥스 등 화장품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면서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41포인트(0.49%) 상승한 496.24를 기록중이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