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서울 마포구(박홍섭 구청장)가 (사)걷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민연대(도시연대)와 함께 마을공동체 핵심리더 양성을 위한 마을학교를 9월 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20여년 동안 ‘도시 재생’을 테마로 다양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온 ‘(사)도시연대’에서 위탁운영하며, 9월 4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총 6회), 마포구청 1층 다목적실에서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우리마을에 대한 이해, 주민참여와 갈등관리, 마포지역 현장답사와 종로구 교남동 문풍지사업단 사례이해를 통한 우리동네 마을계획 수립하기, 우수사례지 답사 및 답사지 리더와의 간담회, 마을만들기와 리더의 자세 등으로 구성된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교육인원은 30명 선착순 모집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 31일까지 마포구청 자치행정과(02-3153-8316)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면서 마을주민들의 지속 가능하고 행복한 삶을 꿈꿀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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