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재력가 남편을 둔 방송인 민송아의 남편못지 않은 엄친딸 스펙이 눈길을 끈다.
KBS2 ‘연예가중계’ 얼짱 리포터로 유명세를 탄 바 있는 민송아는 작년 10월 14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이병설 씨와 결혼했다.
이후 민송아는 지난 6월 미니홈피에 ‘울집’ 이라는 제목으로 서울 한복판 펜트하우스를 올리면서부터 재력가 남편이 화제가 돼 왔다. 한강이 보이는 남편 소유의 건물에서 여유를 즐기는 민송아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곤 했다.
이에 최근에는 남편이 아닌 민송아의 스펙이 공개되면서 능력있는 집안의 ‘엄친딸’임이 밝혀졌다.
민송아는 홍익대 서양화과(회화과) 졸업한 재원으로 몇 차례 전시회를 열었으며 2006년에는 신사임당 미술대전 특선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후 KBS 2TV ‘동안미녀’ OST ‘그래서 아프다’ 뮤직비디오 여주인공과 KBS 2TV ‘스파이명월’ 카메오 출연 및 SBS 어린이드라마 ‘잉글리시 매직스쿨’의 주연을 맡았고 2010년에는 SBS ‘사랑해요 코리아’ MC로 활동했다.
또한 민송아는 아리랑TV ‘핸드인핸드-캠퍼스’ 등에서 유창한 영어실력을 인증하기도 했다.
민송아 집안도 놀라운 스펙을 자랑한다. 민송아의 아버지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의 국내 유명 금융인으로 알려졌고 어머니는 성균관대 의상디자인과 출신, 남동생은 현재 서울대학교 로스쿨에 재학중인 예비 변호사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