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CJ오쇼핑이 운영하는 온라인몰인 CJ몰이 오전 9시까지 주문된 상품을 당일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당일 배송 서비스는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자정부터 오전 9시까지 들어온 주문에 한해 실시된다. 대상 상품군은 패션의류와 핸드백, 화장품 등 500여 가지 상품이다.
CJ오쇼피은 향후 고객들의 반응을 보고, 신선식품이나 냉동 및 냉장제품으로도 적용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CJ오쇼핑은 당일 배송 서비스 시행을 위해 별도 조직을 구축하고, 전용 운송차량 60대를 추가로 투입했다.
전남현 CJ오쇼핑 SCM팀장은 “고객들이 물건을 빨리 받으면 그만큼 고객만족도가 높아지고 구매 취소율도 낮아진다”라며 “매출 신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향후 고객의 반응에 따라 전국단위로 당일배송 지역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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