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전자부품 제조사 아이엠이 증강현실(AR) 기술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2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아이엠은 전 거래일 대비 17.37%(990원) 오른 6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엠은 전날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답변 공시에서 “증강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레이저 피코프로젝터 모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엠은 “최근 AR를 기반으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시스템을 개발하는 대만기업에 이 모듈을 공급한 바 있다”며 “또 이를 통해 축적된 기술로 국내외 대기업과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R기술은 최근 스마트폰용 AR게임 ‘포켓몬 고’(Pokemon Go)의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아이엠 이외에도 한빛소프트, 하이소닉 등 ARㆍ가상현실(VR) 기술과 연관있는 기업의 주가는 최근 들어 급등세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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