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은 여름철 에너지의 실내ㆍ외 드나듦을 차단하는 ‘ABS 리프트 슬라이딩 시스템 이중창’<사진>을 새로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리프트 슬라이딩(Lift Sliding) 장치로 집안 내부의 차가운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외부의 더운 공기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게 특징이다.
또 바깥쪽 고정부에는 39㎜ 3중 복층유리를, 안쪽 슬라이딩부에는 복층유리(22㎜)를 넣을 수 있어 단열성을 한층 강화했다. 외층 중간부에는 내풍압 성능이 우수한 고강도 보강재를 사용, 여름철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는 태풍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이밖에 하부에 접합유리를 적용해 난간대 설치없이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방충창의 시야 간섭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특히 친환경 ABS소재로 제작돼 중금속 등 유해물질을 포함하지 않아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컬러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창은 벽보다 열손실이 6~7배나 많아 단열ㆍ기밀성능이 뛰어난 창호가 대두되고 있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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