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은 최근 의료원 4층 대강당에서 서울시립대와 공동으로 ‘제2차 공공의료 교육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 1부에는 ‘공공병원 운영평가의 현황과 발전방향’이라는 과제로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 박정우 사무관, 서울시 공공의료지원단 이건세 단장의 주제발표가 있었고, 1부 행사의 전체토론에는 인천의료원 조승연 원장, 대구의료원 안문영 원장, 가톨릭대학교 권영대 교수, 서울대학교 이진석 교수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2부 행사는 2012년도 시립병원 평가지표 설명과 리더십에 대한 이해, 공공기관의 경영 효율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서울시립대 김석우, 정창영 교수가 특강을 했다.
한편 지난 6월 5일 서울시립대에서는 공공의료 교육연구 위원회 발족식과 함께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인력창출 및 역량개발 방안’을 주제로 1차 심포지엄을 마쳤다. 이 행사에서 서울의료원과 서울시립대는 정기적인 토론의 활성화를 계속 추진, 공공의료 지원시스템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의료ㆍ교육ㆍ봉사프로그램의 실행 등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데 협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