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는 기존의 조직 및 정원 내에서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키로 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교육지원담당관실을 교육지원기획관실로 확대해 행정부시장 직속기구로 두고 또 시민사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광역기획담당관실을 정무부시장 직속의 시민소통기획관실로 개편하는 내용의 ‘인천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조례개정안을 오는 9월초 열리는 인천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해 통과되면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과 정원규칙 등을 정비한 뒤 빠르면 10월 중 시행할 방침이다.

시는 규칙 개정을 통해 2014 인천AG, 장애인AG, 2013 실내무도AG 등 국제대회를 지원하는 통합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부시장 직속의 국제경기지원관실을 신설하고 대신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의 대회지원과와 재무과를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제경기지원관실은 시와 조직위원회, 사업소, 군ㆍ구 등에 흩어져 있는 숙박과 교통, 자원봉사 등 AG대회를 통합 지원하는 기능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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