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가상 남자친구 ‘인안 소머헐더’를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그칠 줄을 모른다. 특히 삼촌팬들은 수지에게 실제 남자친구가 생긴 것은 아닐지 근심이 깊다.
수지는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에서 “남자친구가 있냐”는 출연자들의 질문에 잠시 그 존재를 잊었다는 듯 “있다”는 답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답변이 떨어지기다 무섭게 수지는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된 남자친구의 사진을 공개했다.
휴대폰 배경화면으로까지 저장해놓은 수지 남자친구의 이름은 이안 소머헐더.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를 연상시키는 이 사람, 사실 가상의 남자친구다. 수지는 자신의 가상 남자친구로 지목한 이 배우는 미국드라마 ‘로스트’ ‘뱀파이어 다이어리’ 등의 드라마를 통해 인기를 모은 배우다. 바로 수지의 이상형이다.
수지는 이 배우를 향한 열렬한 팬심으로 자신의 휴대폰을 꾸몄고,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안 소머헐더가 누구냐”는 반응부터 “이안보단 내가 더 나은데”, “나도 수지 가상남자친구 하고 싶다”는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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