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기업위험평가전문기관인 리스크컨설팅코리아가 오는 30일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상남경영원과 함께 ‘제29기 고급기업분석가과정(Advanced Analyst Program)’을 개강한다.
AAP과정은 실무경험이 있는 금융기관의 신용평가, 리스크관리, 구조조정, 기업금융, 투자분석, 펀드매니저, 투자은행(IB) 혹은 인수합병(M&A) 담당 책임자와 기업의 경영기획 및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대상으로 하는 의사결정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정조 리스크컨설팅코리아 대표는 “창의적인 사례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실무전문가들이 강의에 나선다”면서“경영학 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실증적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기업분석능력은 특히 국제회계기준(K-IFRS)가 도입되면서 금융기관과 기업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분야다.
지난 14년 간 AAP 과정을 마친 수강생은 1510명으로, 이번 29기 AAP 수강생은 수강능력검증 후 선착순으로 70명 입학을 결정할 계획이다.
교육기간은 30일부터 12월 6일까지로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저녁 7시부터 세 시간씩 이뤄진다.
원서교부 및 접수는 오는 17일까지이며 홈페이지(http://sim.yonsei.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는 연세대 경영대학 상남경영원 AAP담당(02-2123-4269)이나 리스크컨설팅코리아 AAP담당(02-2263-439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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