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승완 기자]SK하이닉스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 만들기’ SK하이닉스가 Sk그룹의 가족이 된 후 처음 실시하는 임직원 및 가족 대상 행사다.

SK텔레콤 ‘T.um관’ 체험 및 코엑스 아쿠아리움 방문, 문학경기장 야외 파티텍 공간에서 SK와이번스 경기를 관람하는 ‘가족 홈런 Day’, 이천 영어마을에서 진행하는 영어캠프(15~17일, 2박3일) 등 그룹 관계사들의 시설과 서비스를 채험할 수 있게 다양한 내용으로 꾸려졌다.

행사 첫날인 6일에는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이 SK텔레콤 미래형 정보기술 체험관인 T.um을 방문해 동작인식 기술을 활용한 미래의 집 체험, 자동 신체 사이즈 측정을 통한 맞춤 코디 서비스 등 체험을 통해 SK텔레콤의 다양한 ICT (Information&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를 직접 경험했다.

SK하이닉스 직원 가족들에게…“SK그룹을 체험하세요”
SK하이닉스 직원 가족들에게…“SK그룹을 체험하세요”

SKT타워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종천 SK하이닉스 선행설계 TSV팀 수석의 자녀 이예진 양은 “평소에 상상만 하던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정말 놀라웠다”며 “아빠가 다니는 회사가 SK의 한 가족이 돼 이렇게 특별한 체험도 하니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SK하이닉스 직원 가족들에게…“SK그룹을 체험하세요”
SK하이닉스 직원 가족들에게…“SK그룹을 체험하세요”

SK하이닉스는 이번 진행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이달말 ‘여름 휴가 사진 및 수기’ 공모전을 가질 예정이다.

여름방학 행사를 기획한 길인 기업문화실장(전무)는 “SK행복 나눔의 가치를 임직원과 가족들이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sw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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